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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토지소유현황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주민등록인구 5133만명 중 37.1%에 해당하는 1903만명이 토지를 소유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 동기(1877만명) 대비 1.3% 증가했다.
이 통계는 작년 12월 말 기준 지방자치단체 등에 등록된 지적공부 정보를 기초로 한다.
하지만 개인이 소유한 토지 면적은 4만6224㎢로, 221㎢ 감소했다.
개인이 보유한 토지 중 48.8%(2만2563㎢)가 농림지역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관리지역(31.3%), 녹지지역(12.6%) 순으로 보유가 많았다.
개인 토지 보유자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60대가 30.1%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21.8%), 70대(20.0%) 순이었다.
같은 기간 법인이 보유한 토지 면적도 7265㎢에서 7327㎢로 0.85% 증가했다.
법인 보유 토지는 농림지역(32.2%)이 가장 많았다. 이어 관리지역(27.3%), 녹지지역(14.8%) 등의 순이었다.
종중·종교단체 등 비법인의 토지 소유 면적 역시 7817㎢에서 7818㎢로 소폭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