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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옛 구미동 하수처리장 복합문화타운 조성 위한 건축설계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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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7. 1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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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건축물 업사이클링 통해 공연장, 카페 등 시민친화공간 조성
구미동 하수처리장 복합문화타운 조성 1단계사업 조감도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 복합문화타운 조성 1단계사업 조감도./성남시
경기 성남시가 옛 구미동 하수처리장을 복합문화타운으로 조성하기 위한 건축 설계를 공모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약 27년간 방치된 하수종말처리장 부지에 있는 건축물 2개 동의 업사이클링을 통해 공연장, 카페 등을 시민 친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함이다.

설계 공모 참여 등록은 오는 22일 오후 5시까지이다. 공모안 작품 접수 마감은 8월 28일 오후 5시이다.

시는 심사를 통해 문화예술 중심의 성남시 랜드마크 조성이라는 사업 목표에 적합한 설계안을 선정해 오는 9월 5일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 "장기간 방치된 시설을 단계별 사업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해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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