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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설협회 해외주택사업 투자개척단, 베트남 경제부총리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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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7. 1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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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영 상업은행 BIDV 부행장도 만나
현지 주택사업 진출 방안 등 논의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투자개척단이 지난 9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정부청사에서 쩐 르우 꽝 베트남 경제부총리와 간담회를 갖고 베트남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한 사업 참여 방안 등 다양한 부동산 분야의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이하 주건협)가 해외주택사업에 관심이 높은 회원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베트남 하노이와 푸꾸욱 일대를 시찰 중이다.

주건협은 지난 7일(현지시간)부터 베트남에 '해외주택사업 투자개척단'을 파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투자개척단은 정원주 회장, 홍경선 서울시회장, 박재복 부산시회장, 도기봉 인천시회장, 김세진 충북도회장, 장시철 경북도회장 등 협회 임원을 포함한 회원사 대표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8일 하노이에 위치한 국영 상업은행 'BIDV' 본사에서 부행장과 만나 국내 주택건설업체들의 베트남 주택사업 진출시 금융지원 방안 등 협력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어 9일에도 하노이 정부청사에서 쩐 르우 꽝 경제부총리와 간담회를 갖고 베트남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한 사업 참여 방안 등 다양한 부동산 분야의 상호 협력방안을 나눴다.

아울러 투자개척단은 오는 12일까지 하노이에 위치한 '스타레이크' 건설현장, 푸꾸욱에 위치한 주택개발현장 등을 살필 계획이다.

정원주 주건협 베트남 투자개척단 단장은 "이번 베트남 현지 시찰을 통해 베트남 주택시장 진출여건을 면밀히 파악한 후 베트남 주택사업에 관심이 높은 회원사에 실질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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