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문건설공제조합, 쿠웨이트 부르간 은행과 조합원사 현지 진출 지원 협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710010006251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7. 10. 10: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은재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오른쪽)과 앙투안 장 다흐에르(Antoine Jean Daher) 부르간은행그룹 CEO가 지난 9일(현지시간)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 소재 부르간은행 본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문건설공제조합
전문건설공제조합(이하 전문조합)이 조합원사의 쿠웨이트 진출을 지원한다.

전문조합은 지난 9일(현지시간) 쿠웨이트 상업은행 부르간은행(Burgan Bank)과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 소재 부르간은행 본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은재 전문조합 이사장, 앙투안 장 다흐에르(Antoine Jean Daher) 부르간은행그룹 CEO, 이병관 주쿠웨이트한국대사관 공사참사관 등이 참석했다.

부르간은행은 쿠웨이트 최대 투자 기업인 KIPCO(Kuwait Projects Company Holding) 그룹의 주요 자회사다. KIPCO의 자산규모는 작년 말 기준 401억달러(약 50조5599억원)에 달하며 24개국, 60여개 기업의 지분을 갖고 있다.

전문조합과 부르간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전문조합 조합원의 쿠웨이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보증 프론팅서비스 도입 및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앞으로 보증서를 쉽고 빠르게 발급받을 수 있는 '프론팅 서비스'가 개시됨으로써, 전문조합 조합원사의 금융업무 처리시간 및 비용이 대폭 감소할 전망이다.

이 이사장은 "전문조합은 쿠웨이트 부르간은행과의 상호협력 강화를 통해 6만개의 조합원사가 쿠웨이트 건설공사를 쉽게 수주하고 보증서도 빠르게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보증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국내 건설사의 쿠웨이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