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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청소년영화제는 자유 주제로 접수된 총 43편의 작품 중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7편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최종 진출한 작품 전부 상영과 영화 연출한 청소년 감독들이 직접 작품을 소개하는 감독 코멘터리 시간으로 진행됐다.
최종 작품은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심사위원상 1편을 나눠 각각 시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단편영화 '회색물결'을 연출한 박성준 (17·'틴즈필름'팀)군은 "대상을 수상하게 돼 꿈꾸는 길에 한 발자국 나아간 것 같다"라며 "다음 작품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심사위원인 박지홍 단국대 교수는 "많은 청소년들이 영화작품을 제작하는데 초점을 두는데 영화는 자신의 고민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매개체인 것을 기억하며 작품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은 성남유스필름어워즈 수상작을 해외 영화제에 출품하고 현장 참여를 지원하는 등 청년들의 후속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