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자원 활용 심신 치유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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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완도군에 따르면 2017년부터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외래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우수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해 오고 있다.
올 '신규 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완도 해양치유센터를 비롯해 13개소가 선정됐으며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완도해양치유센터만 이름을 올렸다.
군은 지난 4월 24일 대구광역시에 소재한 사유원에서 열린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 기념행사'에 전남 대표로 참석해 현판 수여 및 웰니스 관광 산업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은 웰니스 콘텐츠 적정성,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학계, 업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 위원회의 서면·현장 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지난 4월 초 (재)전남관광재단 주관 '2024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에도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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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곳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국내외 홍보 및 관광 상품화, 맞춤형 개별 컨설팅 및 역량 교육, 대국민 웰니스 관광 이벤트 참여 기회를 지원받게 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양치유센터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지로서 가치를 인정받게 돼 기쁘다"면서 "웰니스의 거점 시설인 해양치유센터과 연계한 특색있는 관광 상품을 지속 개발하고 웰니스 관광 기반을 다져 국내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이번 달 12일 기준 2만 3000여 명이 다녀갔으며 웰니스 관광지, 힐링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