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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잎담배 농가 모종이식 경작활동에 ‘두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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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4. 04. 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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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담배 농가 모종이식 일손돕기 봉사활동
직원들이 충북 음성 잎담배 농가의 밭에서 모종이식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KT&G
KT&G 직원들이 잎담배 농가 경작활동을 돕기 위해 두팔을 걷었다.

잎담배 모종이식과 더불어 무더위로 노동 강도가 높은 여름철 잎담배 수확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KT&G는 지난 12일 충북 지역에서 잎담배 모종이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KT&G 임직원 봉사단은 SCM본부 원료사업실·김천공장 소속 36명으로 구성됐다.

충북 보은군 장안면에 위치한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약 1만5000㎡ 규모의 농지에 약 3만2000주의 잎담배 모종을 이식하는 활동을 펼쳤다.

잎담배 경작은 밭에 씨를 뿌려 키우지 않고 육묘시설에서 모종을 길러 이식하는 과정을 거친다.

특히 모종이식은 농사의 결실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대부분 수작업으로 진행돼 노동력이 더욱 요구된다.

김정호 KT&G SCM본부장은 "KT&G는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오랜 기간 펼쳐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상생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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