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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역세권이나 생활하기에 편리한 곳이다.
시중의 절반 이하로 임대하는게 장점이라 청년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대전시에 따르면 기존주택을 매입해 청년에 임대하는 형식이며, 정부와 주택도시기금의 지원을 받아 재원을 마련했다. .
이 사업은 주택 매입 후 지역 내 저소득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시중 임대료의 40~50% 이하 수준으로 공급한다.
매입대상 주택은 청년층이 선호하는 지역인 역세권, 생활편리지역에 전용면적 16~60㎡의 주상복합아파트, 오피스텔 등이다.
주택의 입지 여건과 주택 품질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감정 평가금액 등을 바탕으로 매입 조건을 제시하고, 매도자와 상호 합의를 통해 매매계약을 체결한다.
매도 희망자는 대전도시공사 홈페이지 공고내용을 참고해, 4월22일까지 신청서류는 전자메일로, 건축물대장 등 매입신청 서류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영준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청년들의 주거 및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교통과 생활이 편리한 주택을 매입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해 주거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23년부터 매년 150호씩 2030년까지 1400호를 매입해 청년 등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매입한 154호 중 58호에 대한 1월 모집공고 결과 626명이 접수해 평균 10.8:1의 높은 경쟁률로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