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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역세권 동광장에 랜드마크 조성… 메가 충청 스퀘어 건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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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4. 03. 0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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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벤션·호텔·환승시설·업무시설 등 도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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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이 6일 시정 브리핑에서 '메가 충청 스퀘어 조성사업 계획'을 밝히고 있다./이진희 기자
대전 역세권 동광장 일원에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 '메가 충청 스퀘어'건설이 추진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시정 브리핑에서 '메가 충청 스퀘어 조성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공개한 메가 충청 스퀘어는 대전역 동광장 옛 철도보급창고가 있던 부지에 지하 7층 지상 49층 규모의 트윈타워를 조성하게 된다.

메가 충청 스퀘어에는 컨벤션·호텔·환승시설·업무시설 등이 도입될 예정이다. 컨벤션 시설은 대전역이 근접한 최상의 입지로 평가된다.

대전 역세권에 ICT 기반의 '스마트 마이스 지구'를 조성하고 연계 시설인 호텔도 병행 도입해 전국적 마이스 산업의 거점이 될 전망이다.

또한, 뉴욕 하이라인(High Line)을 참고한 입체보행로를 설치해 대전역과 유기적 연결을 도모할 예정이다.

대전역·컨벤션·환승·업무시설 이용객들이 어떤 교통 수단을 이용하더라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소통과 교류의 만능키'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메가 충청 스퀘어는 대전의 스토리텔링 발굴, 획기적인 디자인을 구상해 명품 디자인으로 조성된다.

이 시장은 "도시의 태동이 시작된 대전역은 지금의 대전이 있게 해준 지역의 원동력이었다"며 "민선 8기에 도시철도 2호선 및 미래형 환승센터 그리고 메가 충청 스퀘어 조성 등 각종 개발사업을 통해 대전 역세권의 신 성장기·르네상스를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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