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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010년부터 시민과 함께하는'수요브런치콘서트'공연을 추진해 왔다.
코로나19 발발 이후 모든 공연을 비대면으로 전환했으나 팬데믹이 해제됐음에도 빗장을 풀지 않아 비판에 직면하기도 했다. <본지 2023년 8월7일자 대전시 '수요브런치콘서트' 누구를 위한 공연인가 참조>
그러나 올해부터 진행되는 수요브런치콘서트는 대면 콘서트로 다시 전환했다.
공연 장소도 더 많은 시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대전시청 20층에서 접근하기 편한 1층으로 옮겼다.
앞으로 수요브런치콘서트는 3~12월 매월 격주로 수요일 정오에 시청 1층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총 21회의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공연은 지역 예술인의 무대 16회, 대전시립예술단의 공연 5회로 구성됐다.
노기수 시 문화관광국장은 "시민의 문화 욕구를 충족하는 특별한 수요일을 선사하고자 대면 공연으로 전환했다"며 "많은 시민이 우리 지역 예술인들의 뛰어난 기량을 보러 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