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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데이터 부문 평가서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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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4. 03. 0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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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서 최고등급
공공데이터 운영실태 평가 최고등급 우수기관선정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2023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는 '2023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전반에 대한 현황을 파악해 정책 개선에 환류해 공공데이터 정책에 대한 국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실시한 평가다.

전국 696개 기관을 대상으로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기타(감점) 5개 영역 16개 지표에 대해 평가한다.

구는 4개 영역 13개 지표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타 기관과의 공공데이터 발굴 협업체계 구축 △공공데이터포털 내 데이터 제공 및 현행화 주기 준수 △공공데이터 오류신고 및 문의에 대한 적기 처리 △사용자 대상 공공데이터 수요조사 채널 상시 운영 △DB 품질 관리 등 5개 지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구는 지난달 발표된 '2023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기반 스마트도시 조성 부분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기에 적극적인 개방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공공데이터를 적극 발굴·제공함으로써 공공데이터에 대한 주민 수요를 충족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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