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세종시 “정부예산 10% 올려 1.7조 확보하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305010001562

글자크기

닫기

세종 이진희 기자

승인 : 2024. 03. 05. 1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5년도 국비 확보 보고회, 새 전략 집중 논의
국제정원도시박람회·한글문화단지 등 사업 발굴
세종시청
세종시청
세종시는 미래전략수도 기반 조성을 위해 국비를 지난해 보다 10% 이상 추가 확보하기로 하고 전략 마련에 돌입했다.

이를 위해 시는 5일 시청 집현실에서 '2025년도 정부예산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 시는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올해 확보액 1조5000억원보다 10% 상향한 1조7000억원으로 잡았다.

시는 최근 어려운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해 국가가 직접 수행하는 사업이나 국비 지원 비율이 높은 사업을 우선 발굴하기로 했다.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에 주력할 주요 신규 국비 사업은 ▲한글문화단지 조성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 ▲지방시대 종합타운 조성 ▲문화도시 조성 등이다.

이밖에 ▲국립중부권 생물자원관 건립 ▲국립세종극장 건립 ▲반려동물 인프라 구축 등도 내년 신규 국비사업에 이름을 올렸다.

또 국회세종의사당, 대평동 종합체육시설 건립 사업과 함께 교통 기반 구축을 위한 세종~안성 및 세종~청주 고속국도, 세종천안 BRT 구축사업 등 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 추진 방안이 논의됐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반영된 국립민속박물관 및 운전면허시험장 건립, 금강횡단교량과 같은 대규모 국비 사업의 경우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한 사업 단계별 필요 예산에 중점을 두고 논의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김동일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이달 중 만나 세종시 현안 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최 시장은 "세종시는 지금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확정으로 미래전략수도 완성을 위한 중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창조와 도전의 마음가짐으로 주축사업을 구상하고 이에 발맞춰 정부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전략 마련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진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