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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번 인공어초 투하 해역은 자은, 암태, 안좌, 팔금, 장산, 신의, 하의, 도초, 비금도 등을 연결하면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다이아몬드 제도'로 불리는 신안군의 주요 해역이다.
투하되는 인공어초는 조피볼락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1년 차/8억원)과 쥐노래미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2년 차/10억원)의 일환이다. 5년간 총 90억 원을 투입, 인공어초뿐만 아니라, 수산 종자 방류와 어장환경 개선도 병행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조성 해역의 관리 수면 지정과 함께 자율 관리공동체를 구성하고, 불법 어업, 외지 선박 차단 등 자체 감시체계를 운영해 해역을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박우량 군수는 "다이아몬드 제도 해역을 앞으로 낚시산업의 거점으로 집중육성 할 계획이며, 유어객 유치로 어업인들의 소득을 보장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으로 발전시켜 어업 소득의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지금까지 전복, 해삼, 감성돔 등 총 44종, 3738만 9000미의 수산 종자 방류와 4만 1058개의 어초를 투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