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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의 날, 대상 이은순씨 외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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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4. 02. 2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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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이은순
대구시민상 대상 이은순씨/대구시
대구시는 21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되는 '2024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제47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로 선정된 6명을 시상한다.

시는 '제47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해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57일간 후보자를 공개 모집했다. 12월 18일 접수자들을 대상으로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6명의 공로자(대상 1명, 본상 3명, 특별상 2명)를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대구광역시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1977년 제정된 이래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 선행·효행 실천 등 각 부문에서 공로가 뛰어나 귀감이 되는 자를 선정한다.

이번 대구시민의 날 행사 시상으로 총 47회, 168명의 공로자가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에는 이은순 대구광역시 명장회 회장, 본상으로 지역사회개발부문에는 황선우 강남이코산업 대표가 선정됐다. 본상 사회봉사부문에는 박영일대구사회문화대학 학생회장이 선정됐다. 본상선행·효행 부문에는 구미란 행복나눔 봉사단 회장이 선됐다.

또 특별상에는 이병욱대구스피치평생교육원 이사장과, 최종구대한노인회 군위군지회장이 선정됐다.

홍준표 시장은 "지역 발전과 이웃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살기 좋은 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회 여러 분야에서 묵묵히 활동하고 계시는 자랑스러운 시민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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