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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청년정책 4개 분야 56개 사업 심의·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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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신동준 기자

승인 : 2024. 02. 0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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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위원회
김정섭 영광부군수가 지난 2일 '2024년 제1차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영광군
전남 영광군은 지난 2일 2024년 제1차 영광군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4년 영광군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청년이 체감할 수 있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참여와 소통, 일자리창출, 청년문화, 청년복지 등 4개 분야 56개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와 소통 분야로는 △청년전용예산제 운영 △청년단체 소통간담회 △청년정책협의체 운영 △별이 빛나는 밤 '군민과 함께' 등 총 10개 사업을 추진한다.

일자리창출 분야는 △청년커뮤니센터 조성 및 운영 △청년창업 공유공간 조성 △스마트청년농업인 육성 △청년취업활동수당 지원 등 10개 사업이 진행된다.

청년문화·복지 분야로는 △육아통합지원센터 건립 △청년취업자 주거비 지원 △자격증 응시료 지원 △대학진학축하금 지원 △결혼장려금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거점별 작은 미술관 운영 등 36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군은 올해 청년커뮤니센터를 개관하여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미래세대인 청년들을 위해 참여·소통, 일자리, 복지·문화 등 청년의 삶 전반에 걸친 정주 여건 개선에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와닿는 정책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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