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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자동차 부품 산업 활성화 협업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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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0. 1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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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부품협회,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 맞손
교통안전공단
엄성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장(가운데)과 오병성 한국자동차부품협회장(왼쪽), 안성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장이 13일 경기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자동차 부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3일 경기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 2층 회의실에서 한국자동차부품협회,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 '자동차 부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자동차 부품 시험·인증 및 기술개발 지원을 통한 부품 산업 활성화를 위해 체결됐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들은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와 전문 기술을 활용한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교통안전공단은 충남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를 활용, 부품회사를 대상으로 시험·인증 및 기술개발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한국자동차부품협회,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 함께 △자동차부품 컨설팅, 개발, 시험·검사·인증업무 종합지원 체계 구축 △자동차부품 기업 대상 기술개발 지원 △미래자동차 관련 장치·부품 인증 등 자동차부품 산업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

지속적인 교류로 향후 국내 부품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지원도 강화한다.

권용복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기술개발 및 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를 활용, 중소기업의 대체부품 기술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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