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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美 토런스시와 우호결연 협약 체결…적극 교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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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10. 1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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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토런스 우호결연
정명근 화성시장(왼쪽 여덟번째)이 지난 11일 조지 첸 미국 캘리포이나주 토런스시장(오른쪽 열번째)을 초청해 우호결연 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화성시
화성시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토런스시와 우호결연 협약을 맺고 적극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화성시는 지난 11일 조지 첸 토런스시장을 초청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우호결연 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토런스시는 화성시의 5번째이자 북미지역의 첫 번째 국제 우호도시며 토런스시 또한 화성시가 아시아지역 첫 번째 우호도시로 국제 우호결연은 50년 만의 일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8월 토런스시가 LA총영사관을 통해 화성시에 우호결연 희망 의사를 전달하면서 성사됐으며 양 도시는 기업투자유치와 문화·청소년·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발하게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조지 첸 토런스시장은 "토런스시는 50년 만에 첫 번째 우호도시를 갖게 됐다"며 "양 도시의 청소년 교류를 통해 미래 세대의 꿈과 희망을 키울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과 토런스 두 도시 모두 해안에 접해 있으며 양국의 기업과 아동친화도시를 대표하는 도시로 공통점이 많다"며 "앞으로 두 도시의 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런스시 대표단은 오는 13일까지 화성시의 주요명소와 우수기업을 방문하고 일정을 마무리한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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