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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해경에 따르면 전날 전남 신안군 비금도에 위치한 암태파출소 소속 비금출장소에 전기순찰차 1대와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했다.
이번에 배치된 전기 순찰차는 배터리 완충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420km이며 차량 외부에 부착된 형광 반사기를 통해 주·야간 요구조자에게 빠른 인지 등이 가능하다.
또 2009년부터 약 14년간 유지해 오던 차량외부 디자인을 해양경찰의 상징인 흰꼬리수리 날개와 함정의 날렵한 형태를 접목하고 더 현대적으로 개선해 국민 부름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미래를 향해 발전적으로 나아가는 해양경찰의 방향성을 표현했다.
목포해경 김해철서장은 "전기 순찰차 현장부서 배치를 통한 친환경 맞춤형 순찰 활동 강화 및 양질의 해양 치안 서비스 제공에 해양경찰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경은 향후 노후 순찰차량의 친환경 전기차량 교체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