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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루트에너지와 ‘RE100·탄소중립 솔루션’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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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0. 1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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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수급…온실가스 연간 26톤 감축 목표
직방
안성우 직방 대표(왼쪽)와 윤태환 루트에너지 대표가 지난 10일 직방 가상오피스 '소마'에서 열린 'ESG 경영을 위한 RE100 이행 및 탄소중립 솔루션 업무협약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직방
종합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재생에너지 전문 사회적기업 루트에너지와 함께 'RE100·탄소중립' 달성을 선언하고 본격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나선다.

RE100은 필요한 전력의 100%를 친환경 재생에너지원을 통해 발전된 전력으로 사용하겠다는 캠페인이다.

직방은 지난 10일 'ESG 경영을 위한 RE100 이행 및 탄소중립 솔루션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직방이 자체 개발한 가상오피스 'soma(소마)' 내 '42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안성우 직방 대표, 김재은 소마 대표, 윤태환 루트에너지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직방은 프롭테크 업계 최초로 '한국형 RE100'(K-RE100)에 가입했다. 이를 통해 루트에너지로부터 재생에너지를 공급받는다.

이를 통해 연간 약 26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직방은 예상하고 있다. 소나무 3187그루를 새로 심는 것과 동일한 환경적 성과다. 또 직방은 이러한 성과를 담아 ESG 리포트를 발간할 계획이다.

안 대표는 "직방의 사업 영역이 스마트홈 및 가상오피스 등으로 확장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하는 ESG 경영 기준을 충족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객관적인 성과 지표를 바탕으로 미래 경영 방침과 그에 따른 단계적 목표를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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