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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 시군 부문에서 유일하게 표창을 받은 광명시는 그동안 고전적인 도서관 사업에서 탈피해 도서관 공간을 시민의 창작과 공동체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변경해 개방하고 책으로 성장하고 마을이 상생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독서 진흥 사업을 추진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동안 시는 미래지향적 도서관 문화 창출을 위해 도서관 공간을 혁신해 하안도서관과 광명도서관에 메이커스페이스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소하도서관에는 시민작가 집필실을 조성하는 등 시민의 자기 계발과 창작활동을 위해 커뮤니티 공간을 개방하고 있다.
아울러 책 읽는 광명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독서 진흥 시민 제안 사업을 공모하는 등 시민 주도 독서 진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성장을 위한 사회적 독서 확산을 위해 도서관별 시민작가 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람책도서관을 비롯해 광명시민 책 한 권 함께 읽기 사업, 성향별 맞춤 독서동아리 운영 등 독서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행복마을 관리소 독서환경 지원사업, 행복배달 프로그램, 시니어 독서 활성화 사업, 1인 가구 독서 지원프로그램 등 독서공동체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차별과 소외 없는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상생을 위해 지역 서점 희망 도서 대출 서비스를 운영해 관내 동네서점 활성화를 꾀하고 있으며, 민간 북카페 지원사업, 46개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 지역 내 독서문화공동체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선 8기 들어 변화 혁신을 통해 광명시 곳곳이 새롭게 태어나고 있으며 도서관 역시 시민들이 자아를 계발하고 아이들이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 커 나갈 수 있는 학습과 문화의 장으로 바뀌고 있다"며 "시민들의 참여와 직원들의 노고로 독서문화 진흥 경기도 표창을 받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20년부터 도내 독서문화 확산과 도민의 독서 진흥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여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