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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수송부문 탄소중립 위한 산·학·연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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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9. 2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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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회의실에서 개최한 '수송부문 탄소중립 감축전략 고도화를 위한 협의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회의실에서 '수송부문 탄소중립 감축전략 고도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협약한 '탄소중립 수송부문 감축전략 고도화 기술개발' R&D(연구개발) 연구과제 수행을 위해 개최됐다.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한국교통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14개 연구기관으로 구성됐다.

공단은 협의체 참여 연구기관과 전문위원 등 약 50명과 함께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전략 고도화 기술개발 및 제도화를 위한 전문가 강연 및 협의체 회의를 진행했다.

1부에서는 협의체 구성원들의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및 산정체계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전문가의 강연이 펼쳐졌다.

최형욱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최형욱 팀장이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관리체계 및 배출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뒤이어 박용성 ESS산업진흥원 고문의 '수송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Tier3 산정체계' 강연이 진행됐다.

2부로 진행된 발표 및 토의 시간에는 최찬영 SK텔레콤 부장이 '수송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을 위한 이동통신 데이터 활용 방안'에 대해 발제했다.

이를 토대로 차량 단위의 활동자료 수집을 통한 데이터 기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의 고도화 방향 등 연구 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수송부문 탄소중립 감축전략 고도화를 위해 협의체 구성원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해 원활한 의견조율과 효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이끌어내는 등 부문별 분과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공단은 수송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기관으로서 2030년 국가온실가스 수송부문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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