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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고흥군에 따르면 중국시장 수출개척단은 중국에서 △웨이하이 상무국·산둥 나하이 국제무역과 500만 달러 △산둥 풔쿤 투자그룹과 500만 달러 △상하이 민허제상무유한공사와 500만 달러 수출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시장 개척단은 중국 대형 라이브커머스, 웨이하이 무역 담당 기관, 웨이하이·원저우의 대형 유통사와 공조 관계를 맺는 등 중국 산둥반도와 화동지역을 아우르는 해안지역 무역 도시의 유통사 3곳과 고흥 유자와 김을 중심으로 한 고흥 농수산식품 중국시장 수출 확대 교두보를 마련했다.
단장으로 중국을 방문한 공영민 군수는 "유통회사뿐만이 아니라 현지 무역 담당 기관과 긴밀한 공조 관계를 맺고 중국 기관이 품질을 보증하고, 라이브 커머스라는 새로운 방식의 현지 마케팅을 계속 발굴하는 등 고흥 농수산식품이 중국 온라인 시장 진출 등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성과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 '고흥군'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높여 차별화된 방식으로 고흥 농수산물뿐만 아니라 '고흥군' 전체를 중국 전역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