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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도 3개월 연속 상승했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주택(아파트·연립·단독주택) 매매가는 0.16% 상승했다. 전월(0.03%)보다 상승폭이 크게 뛰었다.
지난달 서울 주택 가격도 0.29% 오르며 지난 6월(0.05) 이후 3개월 연속 올랐다.
송파(0.97%), 성동(0.79%), 강남(0.49%), 마포(0.43%) 등을 중심으로 크게 상승했다.
경기(0.32%), 인천(0.22%)을 포함한 수도권은 0.30% 상승했다. 5대 광역시(-0.01%)는 전월 대비 하락폭을 줄였으며 지방(0.02%)은 작년 6월(0.03%)이후 1년 2개월 만에 올랐다.
전세가격은 전월과 동일한 하락폭을 유지했다.
지난달 주택가격동향을 보면 전국 전세가격은 0.04% 내렸다. 전월 하락폭과 동일하다.
서울은 정주여건이 양호한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세를 보이며 0.31% 올랐다. 수도권(0.10%→0.34%)도 오름세다. 5대 광역시(-0.24%→-0.07%)와 지방(-0.16%→-0.03%)은 낙폭을 줄였다.
인천(-0.11%→0.21%)은 상승 전환했으며 경기(0.13%→0.39%)는 오름폭을 키웠다.
지방은 공급 물량의 영향이 있는 지역 위주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전국 월세가격은 0.04%로 상승 전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