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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회는 대한교통학회,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한국도로학회, 한국방재학회,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 한국ITS학회 등으로 구성됐다.
5개 전문분야는 설계·건설, 안전·방재, 교통·운영, 환경·편의, 상부개발 등이다.
협약을 체결한 6개 학회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전문학회다. 학회 내 지하고속도로 분과를 설치하고 지하고속도로와 관련된 기술개발, 정책 발굴 등을 공동 추진한다.
또 안전한 지하고속도로 건설 및 운영을 위해 주요 5개 분야에 대한 전문가를 선정해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 구성원은 지하고속도로 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주요 이슈와 문제점에 대한 자문을 담당한다.
곽종수 한국도로공사 지하고속도로추진단장은 "지하고속도로 건설은 수도권의 만성적인 교통정체와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며 "예상되는 다양한 이슈에 대해 관련 학회 및 전문가들과 협력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안전하고 편리한 지하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