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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전문가·운영사와 준공 물류센터 소방방재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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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9. 1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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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점검
DL건설 관계자를 포함한 소방방재 합동점검반이 지난달 28일 인천 중구의 한 물류센터에서 발전기 엔진오일 히팅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DL건설
DL건설은 자사 준공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소방방재 합동점검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물류센터 및 냉동창고 등 화재 예방이 목적이다. △시공사(자사) 본사 유관부서 및 공사 참여자 △소방·방재 부문 민간전문가 △각 센터 운영사 등의 협력을 기반으로 진행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이뤄졌다. 점검대상은 지난 2021년 이후 준공된 곳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인천 항동 쿠팡물류센터를 포함해 △고양삼송 1차 물류센터 △고양삼송 2차 물류센터 △항동드림 물류센터 △천안 오목 물류센터 △용인 고안리 2차 물류센터 △오산 물류센터 △원창동 물류센터 △석남동 물류센터 등 9곳이다.

합동점검반은 이번 활동을 통해 화재 및 폭발 사고 관련 소방방재 대책 점검 △소방 관련 법적 규정 준수 여부 점검 △최근 동종 유사재해 재발 방지 및 개선 대책 수립 등에 나섰다.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DL건설은 대형 사고 예방뿐 아니라 합동점검 활동을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을 향후 프로젝트에 적용하고 준공 완성도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DL건설 관계자는 "합동점검 등 당자만의 사후 관리 프로그램 전개를 위해 대한민국 물류센터 전문 건설사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진정한 '고객만족'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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