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일·펀치 출연…댄스팀·DJ 공연도 진행
|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노원 청년축제는 '우리 모두는 노원의 동창'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구는 청년들을 '노원의 동창'으로 묶어 관계가 단절된 현대사회에서 새로운 관계를 만들고 지역성 회복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볼거리 동창회, 놀거리 동창회, 살거리 동창회, 먹거리 동창회로 구성됐다.
볼거리 동창회에서는 오후 4시 30분부터 스트릿 댄스팀과 DJ 공연이 펼쳐진다. 7시에는 가수 양다일과 펀치의 무대가 이어진다.
놀걸이 동창회에서는 '동창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장 초입 종합안내소에서 노원구 5개 법정동 중 나에게 맞는 동을 고르고 해당 동을 상징하는 색상의 명찰을 착용한 뒤 미션을 완수하면 된다.
살거리 동창회에서는 꽃다발, 손뜨개 가방, 반려동물 식기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10여 대의 푸드트러깅 배치돼 먹거리가 풍성한 동창회를 만든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청년들이 축제를 즐기며 새로운 관계를 만들고 내가 살고 있는 동네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함께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청년들이 오래 머물고 싶은 노원이 되도록 청년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