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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추석을 앞두고 발행한 90억원 규모의 성북사랑상품권이 20여분 만에 완판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구는 20일 오전 9시 7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 소비자는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7%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성북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 △티머니페이 △신한쏠 △신한플레이 △머니트리 총 5종의 결제앱에서 구매 가능하다. 보유 한도액은 150만원으로, 성북구 지역 내 성북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사과 한 알에 4000~5000원 하는 등 물가가 무섭게 오르고 있다. 성북사랑상품권이 구민의 명절 나기를 돕고 상인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었으면 좋겠다"며 "소상공인분의 매출 증대를 위해 최대한 많이 발행하려고 노력했다. 앞으로도 지원액을 증가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