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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월 태어난 로이, 또이, 조이(태명)는 대학병원에 입원 후 지난달 퇴원해 가정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안양시는 세쌍둥이 가정에 첫만남이용권 600만원과 출산지원금 1600만원을 비롯해 부모급여, 아동수당, 산후조리비, 출생축하용품 등이 지원할 예정이다.
세쌍둥이 가정에는 지역 내 기업들의 후원도 이어졌다.
△명원알앤디 1080만원 △인탑스 180만원 △오뚜기 쌀·미역·죽 등 식료품 △평촌라이온스클럽 100만원 △호계1동주민자치위원회 20만원 △새마을부녀회 20만원이 전달됐다.
최대호 안양시장도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세쌍둥이의 집을 찾아 축하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좋은 가정에는 세 가지 소리가 있는데 베 짜는 소리, 책 읽는 소리 그리고 가장 기쁜 아기의 울음소리"라며 "저출생 극복을 위해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이렇게 기쁜 소식으로 돌아오니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기업과 단체에서도 마음을 더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