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안양대에 따르면 스포츠지도학과와 체육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벨루가팀은 10일 강원도 삼척시 맹방해변에서 이번 대회에서 대학수영연합동아리와 함께 출전해 원더풀 부문 1위, 챌린지 부문에서는 학생부 3위에 입상했다.
이번 '2023 기네스 챌린지 삼척' 행사에는 안양대학교 수영동아리 책임교수인 스포츠지도학과 한이준 교수를 비롯한 스포츠지도학과 학생 5명, 체육학과 3명 등 모두 9명이 참가했다.
'2023 기네스 챌린지 삼척'은 오는 2024년 열릴 '기네스 월드 레코드'(GUINNESS WORLD RECORD)의 '동시에 물에 뜨기' 부문 세계 기록 경신을 위한 사전 행사이다.
현재 기네스 월드 레코드 '동시에 물에 뜨기' 부문 기록에는 2014년 타이완에서 650명이 기네스에 등재됐으며, 2017년 아르헨티나 에페구엔 호수에서 1941명이 동시에 물에 뜨기에 성공해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됐다.
우리나라는 강원도 삼척시에서 오는 2024년 '2024명이 동시에 물에 뜨기' 세계기록에 도전할 예정이며, 안양대 수영동아리 벨루가도 내년 기네스 세계기록 경신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이준 안양대 스포츠지도학과 학과장은 "우리 학생들의 빛나는 도전을 응원하고 첫 공식 행사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데 대해 큰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욱더 다양한 활동 속에서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