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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추석 및 한글날 연휴 동안 열차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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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9. 1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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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3일 약 1만5000석, 9일 9000석 추가 공급
코레일 사옥 전경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대전 본사 사옥 전경./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추석 및 한글날 연휴 기간 동안 KTX 등 열차 운행 횟수를 늘린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추가 열차 운행이 가능한 강릉선과 중앙선에 KTX-이음을 투입한다. 강릉선 36회와 중앙선 4회 모두 40회를 늘려 총 1만5240석의 좌석을 더 공급한다.

한글날 연휴 기간인 다음달 9일에는 경부선, 호남선 등에 KTX 14회, ITX-새마을 2회를 늘려 총 9522석을 추가 공급한다.

추가 운행 열차 승차권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코레일 홈페이지, 모바일 앱 '코레일톡', 역 창구 등 온·오프라인에서 예매 가능하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임시공휴일 지정과 이어지는 연휴에 따라 국내 여행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열차 좌석을 늘린다"며 "다양한 기차여행 상품들과 정부에서 마련한 숙박 쿠폰 등 혜택을 연계해 실속 있는 황금연휴를 즐겨보시길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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