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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훈련은 새로운 유형의 재난에 대비하고 재난 대응 태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SRT 고속철도 율현터널 5km 지점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 발생을 가정해 실시됐다.
이날 훈련은 대형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합동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성남시, 행정안전부, ㈜SR와 중원경찰서, 성남소방서, 분당서울대병원 등 16개 기관이 참여했다.
훈련은 지하 터널에서 지상까지 승객들을 신속히 구조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구조, 대피, 이송, 사상자 지원' 과정으로 실전과 동일하게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실전과 같은 재난 훈련으로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할 뿐 아니라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