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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해양수산분야 지속발전 위한 어촌계장 간담회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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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9. 1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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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어촌계장 간담회
정명근 화성시장(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해양수산분야 지속 발전을 위한 어촌계장 간담회를 주재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화성시
경기 화성시는 해양수산분야 지속 발전을 위한 어업인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최근 어촌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남부수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정명근 화성 시장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는 정승만 경기남부수협조합장, 최병천 경기남부수협 어촌계장협의회장, 지역 내 어촌계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해면 양식업 및 마을어장 활성화 △어촌계 사무장 제도 도입 및 지원 △시화호 내 한정어업면허 개발 추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어업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어업인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어업인들이 수산업을 안정적으로 경영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화성시에서는 25개 어촌계 2015명이 어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2022년 기준 경기도 최대 규모인 1만4851톤에 달하는 수산물을 생산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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