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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환학생 파견은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던 안양대학교와 산동대학의 교류가 다시 재개됨에 따라 이뤄졌다.
특히 이번 국제교류에는 입학 후 주로 온라인 수업만 받아 오던 '20학번' 학생들도 직접 참여하게 돼 더욱 뜻깊은 교류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중국 산동성 제남시에 위치하고 있는 산동대학은 1901년에 설립된 중국 교육부 직속 중점 종합대학이다.
산동대학은 제남 외에도 청도와 위해 등 3개 지역 캠퍼스에서 7만 여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4600명이 넘는 교원이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안양대학교 중국언어문화학과 학생들은 산동대학 제남 캠퍼스에 파견된다.
안양대 관계자는 "안양대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중국어 수업과 다양한 중국 체험을 통해 현지 문화를 이해하는 중국 전문가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