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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사장은 대전조차장역 인근 '대전북연결선' 구간을 점검하고 안전 취약개소 등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대전북연결선'은 경부고속철도가 대전 도심 북측을 통과하는 곳이다. 선로의 곡선 기울기가 가파른 구간인 데다 구조적 노후화로 인해 특별 관리 중이다.
또 한 사장은 지난 7월 극한호우로 토사유입 피해를 입은 신탄진역 인근 맥포터널에서 복구된 구조물을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러면서 터널 입출구와 비탈면, 옹벽 등 수해 취약지 사전점검 강화와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자연재해·기상이변 등 이례사항에 더욱 철저히 대비할 것도 당부했다.
한 사장은 "선로 정비 등 유지보수 작업은 물론이고, 운행선 인접 공사 등 철도 모든 현장에서 안전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며 "무엇보다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