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벨 위치·위험지역 회피 안전경로 등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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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이 앱은 스마트폰과 연계해 위기 상황시 서울시 CCTV, 자치구 통합관제센터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용자의 위치 추적을 통해 △귀가 모니터링 △안심귀가 스카우트 예약 △안심귀가 택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이달 7일부터 안심이 앱에서 긴급신고를 하면 "긴급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경찰관을 연결 중입니다"라는 음성이 송출된다. 11월부터는서울 전역 2만3000여 개의 방범비상벨 위치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현장의 비상벨을 누르면 자치구 CCTV 관제센터에서 상황 파악 후 경찰과 협업해 출동을 지원한다. 12월에는 긴급신고가 다수 발생한 위험지역을 피하고 안심시설이 있는 보행길로 갈 수 있도록 안심경로를 제공하는 '안전지도' 서비스를 시작하고, 스토킹 피해자를 위한 영상관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선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안심이앱이 든든한 귀갓길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며 "안심이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동시에 연계 가능한 서비스를 발굴해 더 안전한 귀갓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