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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자은도 인근 해상서 60대 선원 추락…목포해경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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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9. 0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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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헬기동원 실종해역 수색
해상 추락자 수색
목포해경이 1일 오전 전남 신안군 자은도 해상에서 추락한 선원을 찾기 위해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목포해양경찰서
1일 오전 전남 신안군 자은도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60대 선원 A씨가 어선 갑판에서 해상으로 추락해 실종됐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이날 오전 4시 40분께 전남 신안군 자은도 북서쪽 약 18㎞ 해상에서 어선 B호(12톤, 근해자망, 신안 임자 선적, 승선원 6명)에 타고 있던 A씨가 갑판에서 작업하다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경비함정, 파출소 연안구조정, 서해해양특수구조대, 헬기를 현장에 급파하고 해군·민간 세력과 합동 수색을 실시 중이다. 사고 주변 해역을 가용 세력을 총 동원해 현 시각 해상 집중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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