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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은 85.4%로 조사됐다.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올해 5월부터 80%대를 유지 중이다. 다만 전월 대비 0.9%포인트 하락했다.
낙찰률은 34.2%로 전월(37.9%)보다 3.7%포인트 하락했다. 평균 응찰자 수도 전월(7.58명)보다 적은 6.02명을 기록했다.
이달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에선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323동 전용면적 76㎡(2층)형이 감정가(20억300만원)의 110.2%인 22억760만원에 팔렸다.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 91동 전용면적 112㎡(6층)형은 38억1409만원에 팔렸다. 감정가(35억3천500만원)의 107.9%다.
경기와 인천의 아파트 낙찰가율은 소폭 올랐다.
경기 아파트 낙찰가율과 낙착률은 각각 80.1%, 40.8%였다. 인천 낙찰가율과 낙찰률은 각각 78.5%, 34.0%를 기록했다.
서울 빌라 낙찰률은 6개월 만에 10%대를 회복했다. 하지만 여전히 부진한 수준이다.
이달 서울 빌라 낙찰률은 12.6%다. 지난 2월(10.7%)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한 것이다. 낙찰가율은 82.4%로 전월(80.5%)보다 소폭 올랐다.
경기 빌라 낙찰률은 16.0%, 낙찰가율은 67.9%였다. 인천 빌라는 낙찰률 14.9%, 낙찰가율 62.3%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