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전셋값 0.07%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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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8월 넷째 주(28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6% 오르며 7주 연속 상승했다. 다만 전주 대비 0.01%포인트(p) 하락했다.
서울도 이번 주 0.13% 상승률을 기록하며 14주 연속 상승했지만 지난주 대비 0.01%p 떨어졌다.
서울은 강남권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최근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잇따르면서 송파(0.28%), 강남(0.20%), 양천(0.18%), 강동(0.18%) 등에서 올랐다. 더불어 성동구(0.23%), 동대문구(0.20%), 용산구(0.19%), 마포구(0.19%) 등도 가격이 상승했다.
경기도는 이번 주 0.12% 상승하며 지난주와 동일한 오름 폭을 유지했다.
경기도 내에선 동두천시(-0.14%), 남양주시(-0.07%), 김포시(-0.04%) 등에서 하락했다. 하지만 화성시(0.58%), 하남시(0.41%), 성남 수정구(0.34%), 안산 단원구(0.32%) 등은 상승했다.
인천은 0.08% 오르며 전주(0.06%) 대비 상승 폭이 커졌다.
지방에선 제주(-0.04%), 전남(-0.03%)의 하락 폭이 작아졌다. 강원(0.07%)은 상승 폭이 확대됐다.
세종(0.03%)은 오름 폭이 작아졌다.
한편 전국 전셋값은 0.07% 오르며 전주와 동일한 상승 폭을 유지했다.
서울(0.14%), 수도권(0.14%)은 전주 대비 오름 폭이 각각 완화했다.
지방은 보합을 유지했다.
시도별로는 전남(-0.01%)은 하락 폭이 축소됐다. 강원(0.04%), 경북(0.01%)은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 폭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