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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사장은 이날 오전 10시 판교에서 취임식을 통해 제2대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사장으로서의 4가지 경영 방침을 밝혔다. △국민의 안전과 고객만족 △사람과 인재 중심의 경영 실천 △고객 중심의 경영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전개 등이다.
오 사장은 첫째로 "'국민의 안전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 핵심 가치로 빠른 변화에 대비한 혁신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국민과 직원의 안전이 보장되는 운영 체계를 확보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람 및 인재 중심의 경영 실천'을 통해 직원의 역량이 회사의 성과로 이어지고, 회사의 성과를 토대로 직원들의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고객 중심의 경영'을 구현해 변화 및 혁신을 통한 경영 효율화를 도모하고, 미래지향적인 창조적 경영을 실현해 국민에게 더 많은 사랑과 신뢰를 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국민 편익 증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신뢰 깊은 모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들과 함께 노력해 '사회적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윤리경영과 청렴한 공직문화 구현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오 사장은 1985년 현대건설 해외토목사업본부를 시작으로 1991년부터 2018년까지 두산건설에서 부사장을 역임했다. 2018년 이후에는 네오트랜스 대표 이사를 거쳐 2021년부터는 누리플랜 그룹의 부회장직을 지냈다.
주요 업적으로는 중앙고속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선·경부고속철도 등을 시공 및 책임 준공했다. 민자사업인 강남순환선·대전천변고속화도로·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도 건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