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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도시기본계획 시민 아이디어 반영 위한 ‘시민계획단’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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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8. 3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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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 전경(신) (1)
광명시청사 전경/시
경기 광명시는 도시기본계획에 시민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시민계획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시는 '2040 광명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참여할 시민계획단을 30일부터 9월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시민계획단은 거주지, 성별, 연령, 관심 분야 등을 고려해 40명 내외로 모집하며 오는 10월부터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민계획단은 도시·주거, 경제·산업, 교통, 문화·복지·교육, 환경 등 5개 분과로 나뉘 각 분야별 계획을 자문하고 핵심 이슈와 정책, 비전 등을 건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시민계획단이 발굴하고 도출한 도시의 미래상과 핵심 이슈 등은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반영된다.

참여 대상은 광명시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 기한 내에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등록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또 시청 본관 3층 도시계획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해도 된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이 직접 주도적으로 참여해 발굴한 광명시의 미래상을 도시기본계획에 충실히 반영할 것"이라며 "도시기본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시민과 함께 광명시를 수도권 서남부권 자족거점도시이자 글로벌 문화수도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2017년 수립했던 2030년 도시기본계획에 그간 여건 변화를 반영해 기존 계획을 보완하고 새로운 도시 트랜드에 알맞은 광명 도시 미래상을 재수립하기 위해 지난 3월 '2040 광명 도시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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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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