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지반신소재학회, 건설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ESG 세미나 내달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30010016218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8. 30. 11: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반신소재학회, 건설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ESG 세미나 내달 개최
한국지반신소재학회는 다음달 20일 서울 강서구 FITI시험연구원 본원에서 ‘건설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ESG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지반신소재학회는 지반신소재 응용에 관한 학문적, 기술적 연구 개발을 주도하는 건설분야 전문학회다. 국내외 학술발표회, 교육행사, 기술세미나 등 연구·기술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기후위기 극복, 탄소중립 달성 등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모든 산업에 걸쳐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건설산업에서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여러 가지 대안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 중 저탄소 친환경 지반 신소재로 알려진 지오텍스타일(토목섬유), 지오그리드, 지오매트 등 첨단 기능성 재료 개발 및 적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한국지반신소재학회는 지반신소재 분야의 세계적인 기술 동향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 세미나에서 김유겸 FITI시험연구원 수석연구원이 ‘ESG·경영과 지반신소재 미래’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ESG 경영 확산에 따른 지반신소재 산업 진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이건희 HJ중공업 차장도 ‘중견 조선·건설사의 ESG 경영 추진 현황’을 발표한다. 이를 통해 HJ중공업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추진 전략과 목표 설정, 실행 등 현장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학회장 유승경 교수는 “ESG, 탄소중립이라는 글로벌 이슈 대응과 국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선 저탄소 친환경 지반신소재의 개발, 적용, 보급을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첨단 지반신소재 기술 및 관련 산업이 ESG 경영 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학술 교류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