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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시(市)에서 진행됐다. 철도 사고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안전시스템을 자체 역량으로 개선하기 위한 지식과 경험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자니아는 기존 디젤 기관차를 대체할 전기 철도 차량의 운행을 준비 중이다. 이에 전기통신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철도 사고의 조사·분석 및 예방하는 통합 관리체계'가 필요한 상황이다.
연수 과정은 △사고원인 분석 △사고분류 및 보고체계 △전기철도 안전 수칙 등 철도 사고를 통계적으로 분석하고 체계적 예방 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사고조사 기법' 활용에 중점을 뒀다.
특히, 코레일이 사용하고 있는 사고조사 기법과 체계를 기반으로 현지에 맞는 '사고조사 매뉴얼의 제작 가이드라인'을 구성한 프로그램이 연수생들의 인기를 끌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코레일은 2014년부터 탄자니아 철도 건설과 시공 및 감리를 비롯해 150억원 규모의 '철도 운영유지보수 자문'을 수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