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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지식공유사업(KSP)의 일환으로, 도로공사와 한국BIM학회가 공동 참여했다. 외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로 스마트 건설기술을 주제로 하는 교육 연수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베트남 건설부 소속 공무원 10명이 교육을 들었다. 이들은 사회간접자본(SOC) 분야 BIM 활용을 위한 다양한 기술과 플랫폼 등을 체험하고, 국내의 관련 정책과 기술 발전방향 등을 공유했다.
조성민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장은 "개발 중인 기술이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실증과 실용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국내 기업의 스마트건설분야 해외 시장 진출은 물론 설계,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양국 간 협력이 확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와 베트남 건설경제연구원은 지난 25일 스마트건설기술의 베트남 내 도입 및 활용을 위한 협력의향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