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도로공사, 국내 최초 외국 공무원 대상 스마트 건설기술 연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28010014718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8. 28. 16: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스마트 건설기술 교류 협약 체결도
베트남 건설부
베트남 건설부 공무원 연수단이 BIM 정보 플랫폼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다./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아세안 최대 교역 국가인 베트남 건설부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스마트 건설과 건설정보모델링(BIM) 연수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식공유사업(KSP)의 일환으로, 도로공사와 한국BIM학회가 공동 참여했다. 외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로 스마트 건설기술을 주제로 하는 교육 연수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베트남 건설부 소속 공무원 10명이 교육을 들었다. 이들은 사회간접자본(SOC) 분야 BIM 활용을 위한 다양한 기술과 플랫폼 등을 체험하고, 국내의 관련 정책과 기술 발전방향 등을 공유했다.

조성민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장은 "개발 중인 기술이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실증과 실용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국내 기업의 스마트건설분야 해외 시장 진출은 물론 설계,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양국 간 협력이 확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와 베트남 건설경제연구원은 지난 25일 스마트건설기술의 베트남 내 도입 및 활용을 위한 협력의향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