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상작 중 3점 선정, 바버라 페추닉 세계경연대회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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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국토지리정보원이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해 왔다. 어린이들이 참신한 시각으로 미래 후손을 위한 지구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그려보고, 세계 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참가대상은 전국 초등생이다. 세계경연대회 참가 규정을 고려해 1~2학년, 3~4학년, 5~6학년 세 집단으로 나눠 접수 및 심사한다.
접수는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0월 6일까지 가능하다. 심사 및 결과 발표는 10월 20일 진행된다.
국토정보지리원은 우수한 작품을 제출한 학생들에게 상장과 상품을 줄 예정이다. 대상 및 최우수상 입상 작품 중 3점을 선정해 국제지도학회(ICA)에서 2년마다 주관하는 2025년 바버라 페추닉 세계 어린이 그리기 대회에 출품한다.
조우석 국토정보지리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지도 콘텐츠를 공유하고, 관련 분야에 대한 (초등학생들의)관심과 창의성을 함께 키워나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