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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제6회 학의천 노래자랑’ 학의천 야외 특설무대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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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8. 2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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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진)학의천 노래자랑(4)
'제6회 학의천 노래자랑'이 지난 26일 학의천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렸다./의왕시
의왕시는 시민들의 노래 솜씨를 뽐내는 '제6회 학의천 노래자랑'이 지난 26일 학의천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렸다고 27일 밝혔다.

시민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내손2동 문화강좌 밸리댄스팀과 노래교실팀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초대가수 윤태화, 이도진, 강유진, K2 김성면의 공연으로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본격적으로 진행된 노래자랑에서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 팀이 출전해 가창력과 춤 실력을 뽐냈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김경호의 '사랑했지만'을 열창해 뛰어난 노래 솜씨를 보여준 신치범씨가 차지했다.

또 우수상은 조성모의 '다짐'을 부른 김태영씨, 장려상은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부른 심종훈, 인기상은 조예성·조종래씨가 수상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덕분에 행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찾아주신 많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의천 노래자랑이 지역을 대표하는 주민화합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의왕시 내손2동 주민자치회, SK브로드밴드, 의왕 새마을금고가 후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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