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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베어링 관련 선도 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 산·학·연이 집적된 지역이다. 또 주변으로 다수의 산업단지가 있다. 국가산업단지 조성 시 '생산-연구개발·기업지원-편의' 제공 등 베어링 제조기업 집적화단지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승인되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118만5971㎡)에는 1차 금속,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전기장비 등 제조 공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7년 완공이 목표다. 완공 시 5조7827억원의 경제유발 효과와 3756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하고 있다.
김정희 국토부 국토정책관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소부장 핵심 전략 품목인 베어링 산업의 국산화 및 거점화를 실현하겠다"며 "동력전달 효율 개선을 위한 전기차용 저마찰 특수베어링, 우주발사체용 극저온 볼베어링, 풍력발전용 장수명 대형베어링 기술 개발 지원 등이 가능한 산업단지를 조성해 차세대 산업 국가성장 동력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