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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부화물터미널 일대, 총 28층 규모 주거업무 복합시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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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8. 2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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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동부화물터미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서울시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동부화물터미널 일대에 총 28층, 528가구 규모 주거 업무 복합 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동부화물터미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3일 밝혔다.

물류시설은 소규모·생활 물류 중심으로 운영하고 전면 지하층으로 배치하여 소음·분진 등 주민 우려를 최소화한다. 대상지 주변 이면도로 및 사가정로 일부는 확장 및 신설하여 새로운 순환 도로체계를 구축하고 물류차량 진출입을 위한 별도 동선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면도로 보차분리, 공공보행통로, 공개공지 등 보행안전도 대폭 개선된다.

지상층에는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공동주택 등 주상복합 건축물이 조성된다. 특히 동측 건축물은 특화된 건축 디자인을 적용해 중랑천변 랜드마크 타워로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내 부족한 생활SOC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복합공공청사와 중랑천 수변감성공간 공공기여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차별화된 물류시설로서 동북권역 대표 복합건축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계획안을 마련했다"며 "침체된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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