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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리동네 반려동물 지킴이’ 25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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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8. 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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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5일 초등학교 5~6학년 학급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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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 초등학교에서 동물보호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
서울시는 동물에 대한 올바른 마음을 배우는 '우리동네 반려동물 지킴이'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학교당 한 학급, 총 12학급 250명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23~25일이다.

우리동네 반려동물 지킴이 학급으로 선정되면 9월 중순까지 전문 강사가 방문해 2학기 동안 생명 존중을 바탕으로 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동물보호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총 80분으로 2회 진행된다. 1교시 수업은 △동물과 인간과의 관계 △동물 학대의 위험성 △우리 주변의 야생동물 등 동물보호 및 생명 존중과 관련된 내용이다. 2교시 수업은 반려동물의 특징과 습성, 올바른 펫티켓 등 반려동물 돌봄과 관련된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수료한 어린이들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해 소속감과 책임감을 부여할 예정이다. 어린이들은 2학기 동안 학급에 배정된 전문 강사와 함께 지킴이 활동을 추진한다.

신청은 우리동네 반려동물 지킴이 신청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유영봉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어린이는 동물에 대한 관심이 많고 감수성이 뛰어나 동물보호 교육을 이해하고 바로 실천하는 효과가 크다"며 "어릴 때부터 생명 존중에 대한 마음을 기르는 것은 건강한 인성과 정서를 갖도록 해 앞으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형성하는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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