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어리 부스·먹거리 팝업스토어·공예플리마켓 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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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천 여울장터는 구의 지역 문화자원 중 하나인 우이천을 활용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여울장터는 다음 달 열릴 우이천 맥주축제 '강북백맥축제'를 미리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구는 축제 기간 국내 1세대 브루어리를 시작해 인수봉, 유자 페일에일, 바닐라 스카우트 등 수제맥주를 판매하고 있는 '화수브루어리 서울강북점'의 브루어리 부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즉석바비큐, 치즈 큐브 소시지 스테이크, 닭가슴살 지짐이, 삼겹살 마제소바 등 다양한 먹거리를 1만원 이하로 즐길 수 있는 백년시장 팝업스토어도 열린다.
또 강북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예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플리마켓과 도자기?매듭?은 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이천과 북한산의 수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한 강북구 기반 아티스트들의 생생한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
구는 방문객들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 취식이 가능한 휴게존을 마련하고, SNS를 활용한 이벤트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9월에 개최할 강북구 백맥축제에서도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