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여름의 마지막은 우이천에서”…제2회 우이천 여울장터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21010010020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8. 21. 09: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5~26일 오후 4시 우이천 쌍한교~수유교 일대서 개최
브루어리 부스·먹거리 팝업스토어·공예플리마켓 등 운영
3. 제2회 우이천 여울장터 포스터
서울 강북구 '제2회 우이천 여울장터' 포스터 /강북구
서울 강북구가 오는 25~26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우이천 쌍한교~수유교 일대에서 '제2회 우이천 여울장터'를 개최한다.

우이천 여울장터는 구의 지역 문화자원 중 하나인 우이천을 활용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여울장터는 다음 달 열릴 우이천 맥주축제 '강북백맥축제'를 미리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구는 축제 기간 국내 1세대 브루어리를 시작해 인수봉, 유자 페일에일, 바닐라 스카우트 등 수제맥주를 판매하고 있는 '화수브루어리 서울강북점'의 브루어리 부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즉석바비큐, 치즈 큐브 소시지 스테이크, 닭가슴살 지짐이, 삼겹살 마제소바 등 다양한 먹거리를 1만원 이하로 즐길 수 있는 백년시장 팝업스토어도 열린다.

또 강북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예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플리마켓과 도자기?매듭?은 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이천과 북한산의 수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한 강북구 기반 아티스트들의 생생한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

구는 방문객들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 취식이 가능한 휴게존을 마련하고, SNS를 활용한 이벤트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9월에 개최할 강북구 백맥축제에서도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바란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