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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시는 다자녀가정 대상 우대업소로 선정하기 위해 민간업체의 참여를 신청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최근 주렁주렁 동탄점을 첫 번째 민간 우대업소로 선정했다. 오는 25일부터 해당 업소를 방문해 '맘애좋은 화성 다자녀카드'를 제시하면 둘째 자녀부터 입장료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맘애좋은 화성 다자녀카드는 지난 7월 1일부터 '모바일 앱카드'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기똑D앱'을 설치하면 바로 발급받을 수 있다.
주렁주렁 동탄점 관계자는 "화성시의 다자녀정책에 동참해 다자녀가정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다자녀가정의 소중한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수 있게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기업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민관이 협력해 시민에 좋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실효성 있는 다자녀정책 추진으로 '둘이면 더 든든하게 키울 수 있는 도시' 화성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지난 5월 16일부터 다자녀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확대하고 공영주차장 이용료 50% 감면과 장난감대여점 연회비 면제 등 총 26개 사업의 다자녀 지원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자녀정책을 활발하게 추진해오고 있다.










